Project : OLZEN COLLECTION CONEPT DESIGN
Designer : Sooyoung Park
보다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빈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제안한 ‘FIRST PLAYER’ 로고.
국내 1위 토종 브랜드라는 의미에서 1ST 와 벤치마킹하는 브랜드인 폴로와 같이 스포티한 느낌을 부여할 수 있도록 PLAYER 라는 슬로건을 활용한 심벌 디자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전체 그룹 발전에 가장 지대한 기여을 한 사원에서 수상되는 ‘올해의 삼성인상’을 수상하였음.
이후 다양한 테마나 이벤트와 접목하여 여러 형태로 변형되었으며, 이후에도 빈폴 브랜드의 모토로 자리메김하게 되었다.

A design project of Korean No.1 brand ‘BEAN POLE’'s sub logo to appeal more to younger customers.
Used ‘Player’ to have sportive images like POLO they benchmarks, and added ‘1st’ to present ‘BEAN POLE’ is the leading brand.
It was a huge sucecss and won the ‘Samsung design of the year’ in 2009.
And it has been transformed in various ways combined with specific events and themes, and finally fixed as a motto of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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